Jinnia_C의 깨알같은 하루하루
충동구매, 쇼핑일지
Jinnia
2023. 11. 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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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효녀를 들였다.
내 인생 유일한 충동구매 아이템은 늘 집이다.
토요일, 그냥 보러 갔다가 계약서를 손에들고 돌아온 본격 아파트 충동구매 일기.
https://brunch.co.kr/@deer-bambi/18
노후 준비로 효녀를 들였다
충동구매의 최고봉은 늘 아파트였다 | 올해 초, 2년 의무 거주기간을 채우기 위해 대치동으로 이사를 왔고 2년 이후 나의 주거지를 위해 주택 매매를 계획했다. 성동구로 가려고 몇 개의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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