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며칠전부터 베를린과 드레스덴 스윙빠 정보를 검색하고
소셜관련 정보를 얻기위해
그들의 페북에 메시지를 보냈다

몇번의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
신기방기한 세상
글구 오늘 급격히 서늘해진 서울날씨에 깜짝놀라 날씨는 어떤지 또 메시지를 날렸다
낮에는 아직도 여름옷을 입을만한건지....
이번에도 역시 친절한 답변이 오겠징


2.
시험감독은 늘 힘든데
이번 시험은 수월했다.
1, 2교시가 한시간 씩이라 견딜만하다
감독자 싸인하고 답안지 바꿔주느라 분주하다 보면 시간이 금방간다.
게다가 이번 수험생들은 어찌나 답안지를 많이 바꾸는지
싸인할 시간이 부족했을 정도
알바 잘했다


3.
등산화를 사러 백화점 행사매장에 갔는데
내 사이즈는 남아있는게 없다.
굳이 비싼거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세일하는거 사려고 했는데
어쩜 그 사이즈만 쏙 빠져있냐
흥...

대신 라푸마에서 이쁜 노란색 고어텍스 점퍼를 업어왔다!
첫 유럽여행때 오락가락 하는 날씨와
수시로 쏟아지는 빗속에서
브뤼셀지부 윤희언니가 입었던 노페방수점퍼가 그렇게 부러웠는데 몇년을 벼르다가 드디어 샀다 ㅋㅋ
이번 독일행 함께해~~
by Jinnia 2013.09.01 00:05

화려한 솔로, 연말엔 해외로...
라는 기사가 떴지만!
나는 궁상떠는 솔로 -_-;;;;;;;;
플래티늄 회원님인 화려한 솔로 친구의 해외행 면세점 찬스에 빌붙기로 했다.
소비의존형 인간이 되어가고 있어서,
사고싶은 것도 사야할 것도 없지만 무언가를 질러야 의지할곳 없는 영혼이 잠시나마 치유되는 느낌.
올 한해 지긋지긋한던 사건들이 점점더 "사람"에 대한 불신을 쌓아가고 "사람"을 두려워하게 만들고 있다.

 

기간이 짧고 계속 여행을 해야한다고 해서 간단하게 추려봤다.
뭐... 실은 이 묻어가기 지름은 이전부터 예정되어 있어서 품목은 이미 마음속에 있었을 뿐이고...
(SK2 크림인 파데가 Dior의 팩트로, Mac의 스트롭크림이 Dior과 Lancome의 선크림으로 둔갑한 정도 +_+)
김정일이 생을 달리한 오늘... 더 이상 환율이 급등하기 전에 면세점 지름찬스를 내려주신 친구님께 감사와 사랑을~*


거지같은 쿠폰정책 때문에 웬만한 화장품은 할인쿠폰을 쓸수 없는 와중에
플레티늄회원 할인은 정말이지 단비와 같다.

면세점찬스 플래티늄의 은혜 : Lancome UV Expert BB base,  디올스노우 UV Shield, 디올 스킨포에버 컴팩트, Sisley brosse douce.
후기는 내년에~ 물건이 내품에 들어오면은.............
그날을 기다리며. 뿅~!
by Jinnia 2011.12.19 18:06
2009년, 2010년.
1년에 하나씩 사던 가방을 사지 않았던 해.
모터백에 꽂혔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해서 사지 않았고
그러다가 갑자기 막 더 비싼가방만 눈에 들어와서 ㅠㅠ
내 능력치 밖이라고 생각. 더이상 가방에 마음을 두지 않기로 했다.

그러다가 +_+ 올해 그분이 오셨으니;;
친구가 미국 출장다녀와서 사왔다는 샤넬 그랜드샤핑을 보고 완전 꽂혔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이돈내고 가방을 살 수 없어!!!!!!! 꺼이꺼이꺼이~
울기를 몇개월

그러다 샤넬 가격이 인상된다는 6월을 앞둔 5월의 마지막날 질러버렸다.
생각해보니 2년이나 가방 안사고 넘어갔으니... 3년치 모아서 사면 되는거야
라고..... 합리화 * 합리화 * 합리화
근데 알고보니 그랜드샤핑은 인상품목에 안들어가있다며;;;;;;;;; 췟!!!!!!!!!!


예뻐요 예뻐요!!!!!!!!!(사진은 시망이지만 ㅠㅠ)
내가 찾던 딱 그가방입니다
2005년부터 디올의 레이디디올에 꽂혔었는데
손잡이가 너무 맘에 안들어서 군침만 흘리고 있었는데
레이디 디올의 바디를 가진 숄더백이라니 +ㅁ+

은장을 살까 금장을 살까 고민하다가
가방을 사러 갔던날 네이비 자켓을 입었던 지라
은장이 훨씬 더 잘 어울리더라구요.
-금장은 나중에 클래식 라인 살때 사
라는 친구말을 들으며 은장을 들고 나왔습니다.

속으로는..
클래식은 개뿔

나의 마지막 가방임
이제 샤넬은 안녕임
했는데.......

며칠전에 클래식캐비어 점보에 꽂혔;;;;;;;;;;
아........ 가격보고 눈알을 뽑아버리고 싶었;;;;;;;;;;;;

이거 사고 앞으로 절대 가방 안사면 되지
그러면 되지.......
라고 생각하고 싶음 ㅠㅠ


여튼 그랜드 샤핑은 수납력이 탁월해서 좋습니다.
정장과 캐쥬얼에 다 잘 어울리구요^ㅁ^ 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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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innia 2011.11.17 10:20
2006년 여름휴가 겸 직원배낭연수
2주간의 유럽여행 기회가 주어졌다.

그리고 빠리에서 이 가방을 덥썩 업어왔다.
같이갔던 친구가 가방을 사고 말겠다는 결심을 했어서... 따라갔다가 어느 순간 카드를 꺼내 결제하는 내 모습을 발견 ㅡㅁㅡ

이전까지 루이비통은 국민가방 스피디만 알고 있었다.
멀티를 본것도
알마라는 가방을 알게된 것도 첨이다 ㅎㅎ


친구는 멀티화이트 스피디를 사고
나는 멀티블랙 알마를 샀다.
예쁘긴 스피디가 예뻤는데 그 무거운 가방을 들고다닐 자신이 없었다.

안그래도 늘 가방에 짐이 한가득, 흉기 자리가라 할 정도의 무게인데...

그때 눈에 들어온 것이 알마.
화이트는 관리할 엄두가 안나 블랙.
이렇게 해서 내 손에 들어온
루이비통 멀티블랙 알마





이걸 들고 귀국한 날.
우리집은 난리났다.
이런 어이없는 가격으 주고 가방을 사오는 여자가 우리집에 있을줄이야!!!!
라는 반응이었고....

나도 좀 멋쩍긴 했다.
그리고 한동안 태닝때문에 안들고 다니는 나를보고 엄마는
-가방을 머리에 이고 살아라
며 핀잔을 주셨다.

루이는... 저놈의 가죽 태닝 및 얼룩때문에 수년이 지난 지금도 들고 다니기 조심스럽다 ㅠㅠ

미쳤다고 할지도 모르지만 아직도 한겨울 갑자기 눈이 쏟아지면 코트를 벗어 가방을 감싸고 냅다 뛴다 ㅠㅠ



여튼, 내 첫 (어마어마한) 고가의 가방인 알마는
수납력도 좋고, 멀티블랙이 어느 옷에나 포인트 역할을 해줘서
들면 기분좋은 가방이다.

2006년. 빠리에서 한국 면세점 가격보다 60만원 정도 저렴하게 구입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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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innia 2011.11.01 22:04
지난달의 구달오일을 샀더니 잡지가 부록으로 왔어요에 이어~
11월에는 라프레리 수분크림을 샀더니 얼루어가 부록으로 왔어요.

라프레리 수분크림 15ml가 부록으로 나오는 얼루어를 인터넷 서점 예약까지 해가며 두권을 구입했다.

반디앤루니스에 가서 사면 되긴하니만 잡지는 너무 무거워 ㅠㅠ


100호 발행 기념답게 박스에 예쁘게 넣어져있다.
박스를 북북 뜯어 오늘의 주인공 수분크림을 꺼내본다



짠~ 이렇게해서 수분크림을 샀더니 얼루어가 부록으로 왔어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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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innia 2011.10.23 23:51
알라딘에서 70%할인중이 가네쉬 노트
왕창 사버리고 싶은 맘을 꾹꾹 누르고
미디움 1개, 스몰 2개. 이렇게 3권에 12,000원이다.



쓰고보니 노트 세권에 만이천원이라니!!! 흥!!! 이란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하드커버니까 ㅠㅠ 쿨럭~!

하드커버에 눈이편한 미색의 종이. 종이 색이 참 예쁜데.. 역시 아이폰은 흙_흙;;;
실제본이라 제법 쫙쫙 잘펴진다.
종이가 엄청 부들부들해서 어제밤 집에서 만지작만지작 계속 쓰다듬다가
드디어 오늘 만년필로 시필을 해봤다.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LAMY ALSTAR님과 PILOT PRERA님



쓰면서 보니 파이롯트 프레라와 하이텍 0.4는 굵기와 필기감이 거의 흡사하다.
프레라의 시필은 감동. 그 어느 종이보다 가네쉬 노트에 쓸때가 필기감이 최고다.
우와아~!!!!!!!!!!!



이건 종이의 뒷면. 비침을 보시라구...
다른 펜들은 미침이 거의 없는데(아래쪽 핑크는 쓰다가 틀려서 몇번을 덧칠한 흔적 +_+)
라미 알스타와 터키옥+흑색잉크의 조합은 뒷면에 고스란히 비친다.
이 조합이 뒷면에서 안보이는 종이는 더블에이 복사지 밖에 없는듯 ;;;;

다시 가네쉬 노트로 돌아와~
노트는 종이질도 좋고, 하드커버도 적당한 두께를 가지고 있고 튼튼하며, 가볍고
무엇보다 스몰과 미디움 둘다 내가 딱 생각했던 사이즈여서 너무 좋다.
유용하게 잘 사용할 듯 ㅋ

라지사이즈도 사고 싶고 윗쪽 방향으로 제본된 노트도 사고 싶지만...
난 돈 모아야 하는 여자니까 ㅠㅠ
여기서 그만~~~~~
by Jinnia 2011.10.19 09:35
홍콩 IKEA에서 업어온 아이디어상품.
스카프걸이?? 정도라면 하면 되려나
가격은 만원이 좀 넘었던 것 같다.
해외만 나가면 초염가상품만 사고싶어 하는 심보때문에 한참을 망설였다.
들었다 놨다-
그러다가 나는 사고 동생은 사지 않았던 제품




요렇게 구멍이 뿅뿅뿅 뚫려있다.
뚤린 구멍에 벨트, 스카프 등을 걸어 사용한다.

사용샷은 요렇게!
걸어놓기도 편하고 하나씩 꺼내서 사용하기도 매우 편리하다.
나중에 집에 와서 본 동생이 자기도 살껄 그랬다며 후회.
작은 붙박이 장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효자상품.

그나저나 붙박이 장이 너무 작아서 옷을 조금만 더 사들였다가는 장이 터져나갈 기세 ㅠㅠ



사용샷은 요렇게!
걸어놓기도 편하고 하나씩 꺼내서 사용하기도 매우 편리하다.
나중에 집에 와서 본 동생이 자기도 살껄 그랬다며 후회.
작은 붙박이 장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효자상품.

그나저나 붙박이 장이 너무 작아서 옷을 조금만 더 사들였다가는 장이 터져나갈 기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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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innia 2011.10.18 22:00
이번에는 기필코.. 5만원 안에서 끝내야지
결심하고 갔던 코스트코.
결과는 시망 ㅠㅠ

농약같은 코스트코의 지름 결과물



커클랜드 생수 2L 여섯개 2,190원
보리차를 끓여먹지만 가끔 못끓이거나 친구들이 놀러와서 물을 다 먹었을때를 대비해 생수 상시 대기!



어그슬리퍼를 사겠다고 간거였는데
내가 찍어뒀던 3만원짜리 어그슬리퍼는 이미 품절이고 대신해서 들어온 슬리퍼가 있었다.
12,990원
워낙에 손발이 차서 사무실에서도 항상 난로를 켜놓고 사는데
아직은 난로 켜기도 애매한데 발이 시려워 덜덜덜.
사무실용 실내화로 구입.
사려고 했던 어그보다 훠어어어얼씬 안예쁘지만 ㅠㅠ
가격이 저렴하니까;;;



신라명과의 호밀빵 2팩에 5,490원
고소하게 곡물이 씹히는 호밀빵을 먹다보면 식빵이 맛없어서 못먹겠다. 밀가루를 끊는게 제일 좋겠지만 간단하게 먹기에는 빵보다 좋은게 없으니 그나마 좋은 호밀빵으로.



비비안 스타킹
80데니어 퍈티스타킹 3개 한팩 13,990원
고탄력 팬티스타킹 10개 한팩 14,490원



계란 15개 3,090원



twinings earl grey 48티백 9,990원
50개도 아닌 49티백이라니 ㅠㅠ 두개 더 넣어서 50개 만들어주지-





씨없는 적포도 1.8kg 9,990원
이번주 2천원 할인쿠폰이 나왔다 >ㅅ<



칠렌시스 소비뇽블랑 12,490원
모스카토다스티 13,490원



무농약 어린잎모음 3,790원
이것도 이번주에 1200원 쿠폰이 나왔다.

이래저래 사다보니...
10만원이 넘었다.
농약같은 코스트코 T_T

엄마가 싸주신 반찬과 함께 코스트코에서 사온 먹을거리들이 냉장고를 가득 채웠다.
한 이주동안 먹을게 없고 술만 있어서ㅡㅁㅡ
오는 사람들마다 업소용 냉장고 같다고 했었는데
이제야 사람사는 가정집 냉장고 같아져서 뿌듯^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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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innia 2011.10.10 00:43
1.
출근.
코엑스 앞에서는 강남패션위크가 진행되고 있었다.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길을 따라 쭉 늘어선 노점상에서
고민하지 않고 2만원 짜리 원피스와
만팔천원 짜리 스카프를 구입했다.
원래 개당 2만원씩 달라는 것을
-저는 지금 출근하는 중이에요 ㅠㅠ
라는 웃기지도 않은 비굴모드로 2천원을 깍았다 ㅋㅋㅋ


2.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음에도 느긋한 ESCAP직원들을 보면서 화도 났지만
어쩐지 부럽다는 생각도 했다.
우리만 그렇게 초조해하고 닥달하면서 살고 있는건 아닌지...

그럼에도 어쩔 수 없이 나도 이땅에 사는 `우리`의 일원이므로
그들을 닥달할 수 밖에 없었다.


3.
오랜만에 영어 듣기 말하기 시간을 가졌더니 머리가 핑 돈다
으하하하하 T_T


4.
9시가 다된 시간
터덜터덜 커피 한잔을 사가지고 퇴근하면서
발걸음 걸음에 생각을 담았다
그래서 발걸음이 점차 무거워지고
느려졌다.

아무도 밟지 않은 끝없이 펼쳐진 사막위에
무거운 발자국을 남기며
한걸음 한걸음 모든 생각들을 사막에 떨어버리면
나중에는 나의 발자국이 모래위에 남지 않을만큼 내가 가벼워졌으면 좋겠다
(아.. 물리적인 몸무게는 어찌 못하겠구나;;;;)


5.
이제 20대 끝자락을 잡고있는
동생들에게 농담반 진담반으로 하는말이다.
-서른되면 다 나아질 것 같지? 똑같아 이것뜨라~~~~~

듣는 쪽에서야 암담하다며 꺅!!!! 하고 비명을 지르지만
어찌보면 나이라는게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빼도박도 못하게 보여주는 것 =)


6.
대청소를 했다.
화장실 변기와 두개의 배수구 까지 박박 문질러 반질반질하게 만들었다.
헛구역질이 좀 나오긴 했지만
다해놓고 나니 기분이 좋다!

늘 항상 기분좋게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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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innia 2011.10.04 00:09
1000원에 160개 들어있는 정말 딱 돈값하는 화장솜을 사용하는데 솜이 너무 일어나고 스킨이 줄줄흘러;; 매번 난감했다가
참새가 방앗간 못지나가듯이 OTL
소셜커머스에 뜬 화장솜을 그냥 못지나치고 질렀다.

유기농이라고 해서 좋겠거니 하고 산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공정무역 상품이라고 해서 믿져도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질렀다.



지르는 김에 10개 지른 통큰여자(배송료가 2만원 부터 안붙길레 ㅋㅋㅋㅋㅋ)


촘촘하게 솜이 눌려있어서 사용할때 솜이 일어나지 않는다.
좀 세게 벅벅 문질러 봤는데도 그대로!
오우 좋구나~



사진은 구리지만 =_= 두께는 이정도.
이전에 쓰던 스킨의 양 정도를 덜어 사용해 봤는데
적당히 흡수해 사용감도 괜찮은 편이고 줄줄 흘러내리지도 않는다.

재구매의사 100%
소셜커머스에 또 뜨면 냉큼 질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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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innia 2011.09.27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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