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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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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9 북해도 여행-노보리벳츠내가 있던 그곳/2016 홋카이도 2016. 4. 10. 20:59
어리버리하다가 출발한게 1시. 아침부터 제대로 먹은게 없어서 배가 고파오기 시작한다. 노보리벳츠로 가는 고속도로는 차선이 두개인데 추월차선을 철저히 지키는 운전습관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물론..도로에 차가 없어서 굳이 추월차선에서 운행할 필요가 없어서이기도 할게다. 노보리베츠 도착. 겨울의 노보리베츠는 황량하다 4월인데 겨울의 노보리베츠라고 하다니 ㅋ 여튼 추웠다 ㅠㅠ 그리고 우리가 온천을 할 석수정에가서 점심을 먹을수 없냐고 물어보니 점심은 안한다며 패션스트릿에 가보라 한다. 호텔 직원이 알려준대로 쇼핑 스트릿에 갔는데.. 문을 연 식당은 두세곳. 게다가 주차도 안돼.. 다시 석수정으로 돌아와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쇼핑 스트릿으로 돌아갔다. 점심을 해결하고 다시 석수정으로 돌아왔다. 데이스파가 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