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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city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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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5~0911 함부르크] 인터시티 호텔(intercity hotel)내가 있던 그곳 2016. 9. 9. 05:24
함부르크 전시장 바로 옆이 있는 호텔 생긴지 얼마 되지않아 호텔이 전체적으로 깔끔하다 정갈하게 정리된 침대 매트리스가 (내기준엔) 너무 폭신폭신하다 앉으면 폭 들어감... 비즈니스 호텔치곤 사이즈가 그렇게 작지 않다. 베를린에서 묵었던 호텔들을 생각하면 이 호텔은 별 다섯개를 주어도 될정도 ㅎㅎ 입구를 들어서면 있는 옷장 화장실도 사이즈가 많이 작은편이 아니다. 입구쪽 옷장문을 열면 선반이 짜여져 있고 반대쪽은 옷을 걸 수 있도로 되어있다. 조식도 깔끔하고 무엇보다 주 업무를 해야하는 전시장 바로 옆에 있는 호텔이어서 출장내내 정말 행복했다. 시내 번화가인 시청과 알스터호수까지는 35번 버스를 타면 이동이 용이하다. 호텔 바로 앞에 35번 버스 정류장이 있다 +) 어메니티는 아무것도 없음 화잘실에 핸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