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

1. 25일부터 시작된 휴가의 마지막날
누...눙물이 앞을...😭
지구가 멸망할 것 같은 절망감때문에 침대에 누워 꼼짝도 할 수 없었다 ㅋ


2. 끼니 챙기기도 귀찮아서 대충 계속 과일과 과자 등 간식을 갖다먹으며 하루종일 내 절친 넷플릭스와 함께했다

3. 1월 1일부터
스위트홈
퀸스겜빗
에밀리 파리에가다
브리저튼을 봤는데
퀸스겜빗이 제일 취향저격.

주인공 외모가 완전완전 너무너무 취향저격. 또록또록 눈동자 굴리는 소리가 들릴것 같은 커다란 눈이 제일 인상적이었다 ㅋ😻
그리고 주인공의 의상은 또 어떻고!
60년대 옷들이 저렇게 예뻤다니!

나머지 세개는 그저 그랬....;;;


4. 이번달은 쉬는날이 없는데....
개우울 ㅠㅠ
진짜... 놀고만 싶어서 큰일났다
진심으로 찐으로 일하기 싫다
씨잉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