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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콧토 화장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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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0 오타루내가 있던 그곳/2016 홋카이도 2016. 4. 10. 21:56
11시 체크아웃 시간에 맞춰 나가기로 했다. 어제 너무 무리했어 ㅠㅠ 이비스 조식은 훌륭했다. 둘이... 대식가처럼 먹어치웠다. 우리가 제일 많이 먹었...;;;; 그리고 오타루로 출발! 삿포로에서 오타루는 1시간 정도 걸린다. 톨비는 약 900엔. 오타루에 12시에 도착한 우리는 호텔에 가다가 체크인 시간이 아직 안됐으니 쇼핑을하자는데 의견을 모으고 오는길에 본 유니클로에 들어갔다. 유니클로에서 쇼핑을 하고 점심을 먹으러 여타 블로그에서 많이 봤던 칸타로 스시로 출발. 주차장에 주차를 했다. 오후 8시 이전엔 30분에 200엔, 8시 이후엔 30분에 100엔이란다. 칸타로 스시에서 이것저것 9접시(접시당 2점)를 먹고 2300엔 정도가 나왔는데... 스시질이 그렇게좋지는 않았다. 동생 말로는 지난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