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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hia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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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여행] 사누르, 사랑이네❤내가 있던 그곳 2024. 12. 17. 23:50
오늘도 조식을 와구와구.마지막 날에야 찍어본 식당. 뷔페로 차려진 음식들은 대부분 별로이고 직접 조리해 주는 음식이 맛있는데 순서가 엉망이다. 내가 먼저 주문했다고 해서 먼저 받을 것이라 생각하면 안 된다. 5분이나 10분 있다 오래서 가보면 내 음식은 없어졌거나 아직 조리가 안되고 뒤로 밀려있거나 둘 중 하나이다. 그러니 그냥 맘 편하게 앞에서 기다렸다 가져오는 것을 추천. 식사를 하고 수영장에 갔다. 마지막 날에야 만난 수영장. 오늘은 날씨가 오래간만에 좋았다.구름 잔뜩 낀 하얀 하늘이 아니라 파란 하늘이 드러났다. 한 시간 수영장에서 놀고 체크아웃을 했다. 그러고 나서 어제 왓츠앱으로 예약한 키아시아츄(키시아츄) 로 마사지를 받으러 왔다. 275k 루피아에 90분.원래 아시아츄 마사지를 하려고 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