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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키 드로우 당첨-KREAM 판매기
    Jinnia_C의 깨알같은 하루하루 2022. 4. 1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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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을 통해 알게된 나이키 드로우.
    별 생각없이 습관적으로 동생이 링크를 줄때마다 참여했었다.
    딱히 당첨될 것이라 생각한 적도 없고 정말 습관적이었다.
    그런데 그일이 일어났다
    우와!
    이거 진짜 당첨되는 거였어.
    덩크로우 × union

    나이키 드로우는 응모후 결과 발표도 매우 빠르지만
    당첨된 후 구매역시 신속하게 진행해야했다.
    아주 한국스럽네, 제대로 토착화 됐엉. 아주 칭찬해~

    사진출처 : 나이키공홈

    예쁘고 영롱하다.

    하지만 받아보니 그냥 예쁜신발이었다.
    쿠션이 내가 선호하는 운동화와 하늘과 땅차이 ㅠㅜ
    늘 오래 걷거나 뛸 용도의 운동화만 신는 내게
    이것은 그냥 예쁜 슈...레기 였다.
    그래서 크림에 판매하기로 했다

    즉시 판매가로 판매를 할 수도 있고
    경매 방식으로 입찰가를 정해 올릴 수 있다.
    나는
    -안되면 내가 신지, 뭐~
    의 마음으로 즉시판매가보다 5천원(매우 소심 ㅋㅋㅋ)을 높여 입찰 판매를 신청했다.

    입찰로 올라온 현황
    거래가 체결된 현황

    즉시 판매가는 아래와 같고 사이즈에따라 다르게 책정되며 가격도 수시로 변한다.

    그리고 한시간이 되지 않아 거래가 체결됐다.
    나이쓰!

    아주 잠깐 조금더 비싸게 올릴껄! 이라는 생각을 했지만 거래현황을 보고 가격을 정했던 것이라 나름 합리적이고 성공적인 거래였다고 생각한다.

    러닝화가 이런 디자인이면 얼마나 좋아~~~!
    다시 생각해도 너무 아쉽지만 내 생활패턴엔 가지고 있어봤자 신을일이 없을것 같으니 보내줘야지.

    거래가 체결되면 48시간 이내에 발송정보를 입력해야한다.
    나는 동생이 했던대로 직접 가서 방문접수를 하기로 했다.

    커먼그라운드 건대점.

    주말에도 오전 11시부터 접수가 가능하다.
    벚꽃비가 내리던 커먼그라운드 건대점.
    여전히 멀미가 계속되는듯한 몸상태 때문에 꽃비가 날리는 커먼그라운드가 상상속의 장소 같았다.

    오픈한지 얼마 되지않은 11시 15분쯤 도착했더니 대기 없이 바로 접수가 가능했다.
    단, 처음이어서 뭘 몰랐던지라 박스에 주문번호와 판매자명을 기입하지 않아 잠시 오락가락 헤맸다 ㅋ
    박스에 정보까지 기입한 후 바로 접수절차를 끝냈다.

    앱으로
    "발송완료-KREAM으로 배송"
    이라고 상태가 변경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0분 무료주차를 등록한 후 밖으로 나왔다.



    여전히 꿈을 꾸는 듯 했다.

    그 사이 꽃잎이 차 위로 떨어졌다.
    세상에서 가장 청초하고 청순한 꽃잎.

    창을 모두 내리고 집으로 달렸다.
    봄기운이 완연했다.
    창을 열고 드라이브 할 수 있는 참 짧은 그 순간이 왔다.

    오늘 하루도 꿈결같이 남았다.



    +) 크림 판매 경과
    월요일 아침.
    크림으로 발송이 완료되었다는 톡이 왔다.

    앱에서도 확인가능

    그리고 점심에 입고 완료 메시지가 도착.
    검수를 시작한단다.

    그리고 나서 오후 8시쯤 검수에 합격했다는 메시지를 받았다.


    완전 속전속결이다!!!

    그리고 화요일 오전에 판매대금을 입금받았다.
    엄청 체계적인 시스템이고 절차인지라 판매경험은 대 만족이었고 나중에 사고싶은 희귀템이 생긴다면 기꺼이 크림을 이용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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