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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름이 풍년
    Jinnia_C의 깨알같은 하루하루 2026. 2. 11.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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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난 주말.
    오랜만에 본가에 갔다.
    남동생에게는 차를 맡겨서 휠밸런스와 휠굴절을 점검받고 오라고 부탁하고 엄마 손에 이끌려 신협에 갔다.
    우리 식구는 모두 신협 조합원
    신협 이사장 투표를 하고 상품권을 받았다.

    돈 벌기 이렇게 쉬워요?
    느낌으로 셋이 투표하고 상품권 45,000원어치 획득.

    버둥이는 100km/h 이상 고속 주행을 할 때 차체와 핸들이 너무 흔들려서 작년 말 타이어 얼라인먼트를 점검받았다.
    그런데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아 벤츠 까페에서 열심히 활동 중인 사설 정비소 중 한 곳에 예약 전화를 하니 증상을 다 듣고 난 사장님이 휠 밸런스와 휠 굴절 문제일 것이라며 먼저 점검을 받아보라고 했다.

    검사 결과 휠 밸런스 왕창 깨져있는 상태라 5만 원에 휠밸런스 해결.
    설에 아빠에게 가며 고속주행을 해봐야겠다.


    2. 아빠 기일.
    우리 스타일과 전통을 적절히 섞어 퓨전 제사상을 차렸다.
    이제 아빠는 꾸꾸와 함께 오시니까..
    제사상 옆 바닥에 츄르도 살포시 하나 놓아봤다.
    엄마가 기꺼이 허락해 준 츄르 ㅎㅎ
    제사상 옆 츄르를 보고 다 같이 웃었다.
    아빠가 꾸꾸와 함께 다정히 왔다가 즐기고 가셨길


    3. 애플워치를 바꿨다.
    갤럭시에서 아이폰으로 넘어가며 애플워치 7을 중고나라에서 구매했다.
    불편함 없이 잘 사용했다. 여전히 너무 멀쩡한 워치.
    하지만 회사 복지의 일환으로 워치 구매찬스가 생겨 그냥 새 걸 또 샀다.

    새 워치는 첨이라 또 괜히 설렘.
    달라진 거 하나 없이 똑같지만 그래도 설렘.

    실버를 할까 고민하다가 스페이스 그레이로 구매했다.

    생각보다 엄청 고급스러워서 색이 가장 맘에 든다.
    내 손목에는 41mm가 딱 맞다. 고작 1mm 늘어난 42mm가 살짝 크다는 느낌이 들어 신기했다.

    배터리 효율이 좋아지고 용량도 커졌다고 하던데.. 오늘이 처음이라 아직 체감은 못했지만 충전은 엄청나게 빠른 속도라 깜짝 놀랐다.

    며칠간 수면체크를 해보며 재미 좀 느껴볼까 함.

    원래 가민을 살까 했는데.. 가민을 사면 진짜 본격 운동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다. 그러니까 더욱 진화한 운동변태가 되어야 할 것 같아 가민을 사고자 하는 마음은 잠시 넣어두기로 한다.

    늘 모든 게 너무나도 변함없디 똑같은 애플제품들이지만 그래도 새 거라고 또 좋네.
    매우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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